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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건설기업노련 가족운동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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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 임원 수련회 연기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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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 번 죽이는 무조건적 고가매각, 즉각 중단하라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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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쌍용건설노동조합 오리온그룹 인수반대 규탄집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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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유원일 의원(창조한국당) 간담회 개최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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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근무자 숙소 우대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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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중대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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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운동회 사진 업로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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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분석' 간부교육 열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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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월) 대우 매각실사 저지 투쟁(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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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산업 지부 첫 대의원대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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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목) 한라건설노동조합 08년도 정기총회 개최(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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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5차 사무국장회의 개최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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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간부수련회 사진자료는 웹하드에...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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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망명, 현실화...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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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대우건설 인수 참여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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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국노동자대회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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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일(월) 사무노조 3차 여성국회의 개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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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제성장률 수정 발표 자료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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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교수가 주장한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책에 대한 비판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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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문화정책 토론회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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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30 6차 임시 대의원대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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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김자연 복지국장 결혼식 안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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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김자연 복지국장 결혼식 안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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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민족통일대회 참가 요청 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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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예산안 보도자료 등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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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면제심의의원회의 실태조사 대응 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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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사업관련 명단작성파일 >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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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연맹 임원선거 입후보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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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송년회 마쳐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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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중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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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월) 건설사무노조 9차 상집회의 개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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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직원 채용공고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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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노조 위원장 선거 결과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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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지부 창립 26주년 기념식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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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워크아웃, 법정관리기업노조 3차 공동대책회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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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워크아웃, 법정관리기업노조 3차 공동대책회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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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건설기업노동조합 KCC지부 출범 - 67년 무노조 경영의 그늘. 강압적 퇴출과 차별을 멈춰라! > 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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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서분양 대책 시행 및 콜센터 현판제막식 개최 > 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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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노련 9차 중앙위원회 개최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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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노조 정책위원회의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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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노조 총회에 초대합니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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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절차 기업의 보증관련 조사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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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잃은 진보정당 활동가에 보내는 ‘위로의 편지’ (경향신문 펌)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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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건설 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안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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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무노조 엄이노동조합 설립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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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노동조합 현장/본사 파업 찬·반 투표 현장순회 진행 중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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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민주노총 이석행위원장] 약속을 지키지 못해 참으로 죄송합니다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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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영화관람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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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토)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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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의 중요성...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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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사업 공공기관 주도로...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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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혁신 대토론회 공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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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건설산업연맹 김종태 (전)사무처장 모친상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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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쿨 강좌 안내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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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임금,노동시간,복리후생 조사 엑셀양식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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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임금을 내걸자-사회공공연구소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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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안중언 부장 모친상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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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일 이랜드 선봉대 사무노조 집중투쟁 (현장사진)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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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건설 노동조합 합법성 획득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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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건설기업노동조합 KCC지부 출범 - 67년 무노조 경영의 그늘. 강압적 퇴출과 차별을 멈춰라! > 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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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_두산건설노동조합 박순창 위원장 장인상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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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건설기업에 영향은?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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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주년 세계노동절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건설기업노련 참여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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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건설기업노동조합 KCC지부 출범 - 67년 무노조 경영의 그늘. 강압적 퇴출과 차별을 멈춰라! > 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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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 근로시간면제제도 적용상의 제 문제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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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범국본 3.28 범국민촛불문화제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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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노련 3대 위원장선거 김욱동후보 출마의 변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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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대우건설 사장 선임과정에 대한 의문이 소설입니까 > 성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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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미타결 노조 사측에 보내는 공문내용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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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수혜, 어디로 갔는가? >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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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카푸치노
등록일
12.29
검색해보니 Kcc, Kcc글라스 사무직 노조가 있는데 Kcc건설만 아직 없더군요. Kcc건설이 제일 직원들 복지가 좋은건가요?
등록자
이**
등록일
12.29
말만대기업이고 복지나처우는 중소기업만도 못하네요..그런 환경에도 노조가 없다니?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이번 사무노조출범으로 복지와처…
등록자
이겨라
등록일
12.29
현대사회는 직원과 사측이 조화를 이루어져야 합니다. 직원들 하나하나 집에가면 아이들의 아빠이고 엄마이고 귀여운 아들 딸들입니다. 범 현대가의 명…
등록자
조**
등록일
12.29
쌍팔년도 회사도 이렇게는 일 안해요; 건설현장직 직원들 얘기 들어보면 용역 써서 해야 하는 일 돈 아깝다고 직원들 갈아서 시키고 준공시기 다가오…
등록자
김**
등록일
12.28
KCC 사무직 처우가 기능직보다 못하다고 들은적 있었는데 사실이군요~ 사측의 행태 멈추시고, 기능직보다 더 좋아야 할 직군 최소 동등한 처우 …
등록자
나그네2
등록일
12.28
범현대가?에 어울리지않는 쪽팔리는 기업이네요 2세 3세 경영인이 바지사장인 CEO를 두고 회사를 ATM기로 사용한 안타까운 결과네요
등록자
응원
등록일
12.28
응원합니다 오죽하면 사무노조 만들었을까요? 내용을 보면 지금 시대에도 이런 기업이 있나 싶은데 사측의 행태는 이해 불가하네요